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셀라(이터널 리턴) (문단 편집) === R - 모두 해방이에요 === ||[[파일:Sissela_R.png|width=100%]]||{{{#fff '''1초 동안 정신집중 후 3초 후에 반경 10m 이내, 또는 동일한 지역의 모든 적들과 시셀라 자신에게 스킬 피해를 줍니다.''' '''시셀라가 체력을 1% 잃을 때마다, 추가 피해를 줍니다.''' '''시셀라는 이 피해를 받아도 체력이 100 이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피해를 준 후 일정 시간 동안 패시브 스킬의 효과가 100% 증가합니다.'''}}}|| ||<-2>피해량 : 100/180/260(+스킬 증폭의 100%)[br]잃은 체력 당 추가 피해량 : 2/2.5/3[br]패시브 효과 증가 시간 : 4/6/8초[br]스태미너 소모 : 120/150/180[br]쿨다운 : 100/85/75초|| ||<-2> || ||<-2> {{{#!wiki style="display: table; margin: 10px auto;" [youtube(WIRJkcxzRSw,width=380,height=240)]}}} || >'''"모두...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거예요."''' 전작에서부터 시셀라를 상징하던 '해방' 스킬이 궁극기가 되어서 돌아왔다. 궁극기를 쓴 지역 내에 있는 모든 적, 시셀라 근처에 있는 적과 '''시셀라 본인'''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글로벌 궁극기. 아군에게는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 그리고 궁극기 사용 후 패시브의 효과가 일시적으로 2배가 되어서 한방 이후에도 전투를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킬. 이 피해로 시셀라 본인의 체력이 100 이하로 낮아지지는 않으며, 일반적인 데미지와 같이 W를 사용하거나 상기된 E를 사용하는 잡기술로 자해딜을 막는 식으로 플레이하기도 한다. 시셀라가 죽더라도 일단 채널링이 끝나면 피해는 무조건 들어가서 은근히 러브샷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전작과는 달리 별도의 스택을 쌓을 필요도 없어져 사용이 편해졌다. 보통 적의 체력을 깎아놓고 시작한 뒤 패시브 2배를 발동시키거나 딸피 킬캐치에 쓰이는 기술. 스킬 피해를 통한 치유 감소 아이템을 가면 '''시셀라 본인에게도 치유 감소를 건다'''. 맞딜 상황이라면 대개는 상대도 치감템이 있을테니 큰 의미는 없겠지만. 출시 당시에는 '''전 지역 타게팅 스킬'''이어서 '''무기 숙련도 작'''을 위해 궁이 생기자마자 일단 누르고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비록 시셀라가 있는 지역 혹은 10m 이내의 적 외에게는 딜이 50%만 들어갔고, 무기 숙련도 경험치에도 페널티가 걸렸지만 시셀라의 W, 로지의 E, 아델라의 궁(...) 등 시셀라를 제외하면 사실상 피할 수 없는 스킬이어서 불합리함을 토로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저거 하나 막겠다고 아델라 궁을 박을수는 없고, 로지는 주변에 야생동물이 있어야하며 양검과 톤파무스는 엄연히 무스라 6렙에 갖고있는게 이상한 스킬이다.] 특히 6레벨 타이밍은 템을 조합하기 바쁜 시간대인데 이 때 시셀라 첫궁에 맞아 캔슬되기 좋아서 혈압상승을 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이때는 제작 편의성 패치 전이라 맞으면 제작이 끊겼으며 전 등급 구간마다 제작에 걸리는 시간도 현재보다 2~30%가량 더 오래 걸렸는데, 영웅 등급은 현재의 전설 등급 제작보다도 오래 걸렸을 정도였다. 현재의 영웅 등급이 '뚝 딱 뚝 딱 끼릭' 하고 끝난다면 당시에는 '뚝 딱 뚝 딱 끼리리릭 끼릭..딱' 이었다(...) 그런 시절에 영웅 등급 아이템을 만들다가 제작 완료 0.1초 전에 시셀라의 궁극기에 캔슬당하고 시셀라 혐오를 느끼게 된 경험은 초창기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다.] 게다가 시셀라 플레이어가 여러 명이면 궁극기로 서로 돌림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당시에는 연속으로 날아온 궁극기에 풀피에서 바로 전광판으로 가는 등의 환장할 에피소드가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